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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by coixn  /  on Feb 14, 2010 23:44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막5:7)

 

제자들은 지독한 광풍 속에서 예수님이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예수님과 제자들은 거라사인 지방에 도착하게 되었다.

도착하자마자 곧 그들은 귀신들린 사람과 마주 대하게 되었다.

그 귀신들린 이는 그 지방에서 유명한 사람이었다. 그는 무덤에 거하는 자로서 쇠사들을 끊고 돌아다닐 만큼 힘이 센 사람이었다.

밤낮 무덤 사이에서 괴성을 지르고 자신의 몸을 돌로 상하게 하는 자였다.

그런 자가 멀리서 예수님을 발견하고 달려와서 예수님께 절하였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하여 말하고 있었다.

그는 예수님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귀신들이 말하는 것은 거짓과 진실이 섞여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예수님은 참과 거짓을 구별하신다. 줄곧 거짓말만 하는 사람은 믿지 않으면 된다. 그러나, 거짓말과 진실을 섞는 사람의 말은 분별을 해야 한다. 귀신들의 특징은 거짓을 교묘하게 위장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8:4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고후11:14)

 

이 귀신의 말은 사실일까 거짓일까라고 물을 수 있다.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막5:8)

 

예수님은 이미 귀신에게 명하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령을 하셨다.

귀신은 알고 있었다.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과 자신은 그 분의 명령에 순종해야 하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들이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기 위하여 귀신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다. 또한 예수님도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리시기 위하여 귀신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저희가 정죄 받는 것이 옳으니라(롬3:7,8)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우리들에게 마땅한 일은 맞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의 잘못으로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 목적이 수단의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다. 모르게 가도 서울만 가도 된다는 말은 없다. 하나님의 일은 결과 뿐 아니라 과정에서도 하나님의 방법대로 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점장이를 찾아갈 필요는 없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알면 되는 것이다.

 

오늘의 말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은 귀신이 하나님을 그렇게 정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이것은 진리이다. 이것은 조작할 수 없고 변경할 수 없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목하는 것은 귀신이 말했다는 것이 아니라 귀신도 진리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귀신은 그 진리가 자신에게 유익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귀신이 하나님을 안다고 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지 못한다.

그는 하나님 앞에 멸망할 운명이기 때문이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약2:19)

 

하나님을 부르는 명칭, 즉 이름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이름들은 하나님의 속성을 가리키는 말이다.

거라사인 지방에서 만난 귀신은 예수님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고 있다.

 

지극히 높으신이라는 말은,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말이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을 할 수 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마10:29-3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어떤 일도 일어 날 수 없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참새 한 마리가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 떨어짐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 안에서 우연히 일어나거나 주님이 모르게 일어나는 일은 없다.

우리들은 그것이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이 될 지를 알지 모를 뿐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들은 참새들보다 귀한 존재로서 하나님께서 이미 관심을 가지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아시며,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이끌어 가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허락 없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로봇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심에서 우리들이 벗어날 수 없음을 말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시121:3,4)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사49:15,16)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기에 실수를 하지 않으신다.

실수하시지 않는 하나님이 우리들을 책임지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가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이미 듣고 계시는 분이시기에 우리들은 우리들의 필요를 하나님께 설득시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담대하게 구할 수 있다.

 

하나님의 허락없이 어떠한 일도 일어 날 수 없다는 것, 즉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것을 알게 한다.

 

1.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하나님의 뜻은 이룰 수 없는 꿈이 아니라 이루어지는 일이다.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은 상황이나 형편을 보아서는 이룰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라는 것이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5,6)

 

하나님을 의뢰하고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안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합3:17,18)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 만으로도 충분히 기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3:17)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서 선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패하거나 망하거나 덜 완성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2. 모든 것은 합력하여서 선을 이룰 것이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합력하여서 선을 이룰 것이라는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하나님의 허락 없이 일어날 수 있는 없다는 반증이 된다.

 

요셉은 형들의 시기에 의하여 죽을 수 있었고, 죽기 까지 고생을 했다.

하지만 요셉은 형들을 미워하는 대신에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이 땅에 이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창45:5-8)

 

하나님은 요셉에게 고난을 허락하신 대신에 하나님을 아는 선물을 주셨다.

요셉은 하나님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즉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으로 알게 되었다.

하나님을 알게 된 요셉에게 형들은 긍휼이 여기는 대상이 된 것이다.

힘을 가졌을 때 그들을 섬기고자 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서 선을 이루는 것을 안다면, 지금의 상황 하나 하나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지금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있는가? 있지 않은가이지 상황이 좋고 나쁨이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이러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좋은 것이다.

하지만 귀신처럼 예수님을 바르게 아는 지식이 그를 구원하지는 못한다.

예수님으로부터 긍휼이 있어야만 그 믿음이 자신을 구원할 수 있다.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들을 선택했기 때문에 우리들이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들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들이 잘나서가 아니라 우리들을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의 결과이다.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우리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이 되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벧전2:9,10)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되었다.

 

결론적으로

귀신은 예수님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로 알고 있었다.

귀신에게 그 이름은 심판의 이름이었지만, 우리들에게, 예수님께 긍휼하심을 입은 우리들에게는 구원의 이름이 된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허락없이 일어날 수 있는 없기 때문이다.

1.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2. 모든 것은 합력하여서 선을 이룰 것이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하나님의 주관하심과 허락없이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은 우리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근거가 된다.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모든 것이 합력하여서 선을 이루는 것을 안다면, 지금의 상황 하나 하나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지금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있는가? 있지 않은가이지 상황이 좋고 나쁨이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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