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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눅18:1) 어제의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 혹은...

by coixn  /  on Jan 07, 2010 22:47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눅18:1)

 

어제의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 혹은 우리가 하나님을 선택함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다.

선택은 선택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자유를 준다라고 하였다.

하나님께 선택이 되었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선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기도이다.

성경은 기도에 대하여 많은 언급을 하면서도 어떻게 하라는 구체적인 지시가 없다.

주기도문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하라는 것 만이 있을 뿐 그 기도를 해야만 하나님이 꼭 들어준다는 보장을 준 것이 아니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인 우리들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한 번씩은 경험이 있다.

세상 사람들 역시 자존감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 기도라는 것을 알고 있고 기도를 할 때 뇌에서 어떤 특이한 반응이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물론 이 시간에 기도를 어떻게 하라든지, 오늘의 말씀이 진리의 모든 것이라고 말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여전히 기도하라고, 대충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기도하라고 말을 하고 있다. 항상 기도하라는 말은 기도가 생활이 되라는 말과 같다.

기도는 무슨 말을 해야만 기도가 아니라 묵상도 기도가 되고, 찬양도 기도가 되고, 잠잠히 기다림도 기도가 된다. 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구를 향하여 내 마음을 열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도를 정의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라고 정의를 한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다면 그것이 기도라고 보아도 된다.

기도를 할 때 다른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두가지를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

하나는 부름이요, 하나는 마무리이다.

부른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다는 기도의 특성 때문에 하나님의 인격을 알면 기도하기가 쉬워진다. 기도는 나의 자신감 만큼 깊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만큼 깊어진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기도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내가 하나님을 아는 만큼 기도는 넓어지고 깊어지게 되어 있다.

기도라는 것이 나의 뜻을 하나님께 설득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나의 삶에 받아들이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향한 기도는 찬양, 감사, 회개, 간구, 등의 순서를 가지지만, (중간의 내용들은 오늘은 설명을 생략을 하기로 하고) 마지막 마무리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마무리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마무리 하는 것은 예수님의 약속에 기초를 둔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3,14)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요15:16)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후1:20)

 

오늘의 말씀 역시 예수님의 기도에 대한 비유이다.

그리고 항상 기도하라는 것과 낙망하지 말 것을 동시에 말하고 있다.

이것은 기도가 쉽지 않음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기도가 사람들의 노력으로 만 되는 것이 아님도 말하고 있다. 이 말은 끈기가 있는 사람이 더 잘하고 말고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말이 있다. 아무리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도 기도 시간의 약속은 지키기 어렵다는 말이다. 나는 그렇지 않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믿기 어렵겠지만, 하나님이 그 사람을 도우셨다라고 단언을 할 수 있다.

 

오늘 말씀은 이렇다.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신 후 하나의 비유를 드신다.

2.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3.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5.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이 말씀에서 예수님은 두 가지를 말씀하신다.

하나는 기도를 하라는 것이며, 하나는 낙망하지 말라는 것이다.

왜 그렇게 하라는 것은

 

7.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의 성품에 기초하여 약속을 해 주고 있다.

하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이며,

두번째는 기도를 들어주실 만큼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기도를 함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기다림이다. 오늘의 말씀은 그것을 낙망 다른 말로 하면 지친다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이렇게 하기 쉬운 것은 “내가 하나님처럼 능력이 있다면“ 으로 생각하고, 나의 경우라면 이 기도는 들어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입장이 되면 왜 기도에 더디게 응답을 하시는 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은 기도에 항상 더디게 응답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미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엡3:20)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사65: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24)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은 두 가지 말을 하시거나 형편에 따라 말을 바꾸시는 분이 아니시다.

그렇다면 왜 우리들의 기도는 더디 응답되는 것처럼 보이는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 보다는 하나님을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7)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빌4:9)

 

기도의 가장 큰 유익은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것이다.

모세는 이러한 사실을 잘 알았다.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선물로 주시고자 했을 때 모세는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은 가나안 땅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줄을 알았다.

그는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은 것은 어떠한 것도 가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이 비록 자신이 평생 꿈꾸어 오던 것이라도 마찬가지이다.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출33:15,16)

 

우리들이 소망하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선물이지, 하나님이 제외된 선물은 아니다.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라는 것은 하나의 말이다.

믿음이 믿음을 이끌 듯이 기도는 낙망을 하지 않게 만들어 준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무시하거나 멸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들에게는 여러 가지의 기도 제목이 있다.

중요한 것은 이 기도제목을 하나님이 아신다는 것이다.

이 기도를 들으시는 정확하게 말하자면 기도하는 우리들의 말을 들으시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우리들을 받으시고, 기도의 선물을 주시기도 하시지만 하나님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들이 아버지라고 부르시는 하나님이시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선택을 받은 자라면, 우리는 기도를 할 수 있는 선택권을 받았다.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음으로 성립되는 우리들의 특권이다.

우리들은 이제 하나님의 이름을 자유롭게 부르며, 성령의 도우심을 받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한다.

기도를 함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는 낙망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음으로 극복할 수 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선물을 구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더 중요한 하나님 자신을 우리들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우선 이렇게 약속하셨다.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요일3:22,23)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일5:14,15)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눅11:13)P10202562.JPG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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