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어린 기도에 눈물 흘리는 어린이들을 보았습니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세대 속에 변치 않는 좋은 대상이 ...
by 느티나무 / on Oct 06, 2008 02:29
진심 어린 기도에 눈물 흘리는 어린이들을 보았습니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세대 속에 변치 않는 좋은 대상이 있습니다. 사랑에 굶주려 있고 신뢰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주고 의지가 되는 존재가 있습니다. 찢기고 없어진 환경에서도 사랑터가 되고 놀이터로 남는 공간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디있어요?" 호기심 어린 질문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마음에 계신단다." 라고 대답한 선생님, "선생님 밥을 많이 못 먹겠어요." 근심 섞인 말에 "왜"하고 물으면, "내가 밥 많이 먹으면 예수님이 깔리잖아요. "라는 대답을 들으며 극히 개인적이어서 자기 나름대로 믿고,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믿음을 만나게 됩니다.
눈물이 신앙을 평가하는 척도는 아니지만 진심 어린 기도에 눈물흘리는 어린이들을 보았습니다. 기도에 담긴 선생님의 사랑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을 것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성령의 역사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이 시기 어린이들의 영성은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 읽는 것 등 신앙생활 습관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맑은 눈망울을 반짝이며 말씀을 듣고, 두 눈을 꼭 감고 두 손을 모으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조그만 입술을 벌려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 등에서 이들의 때묻지 않은 영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프다는 선생님에게 " 선생님 제가 기도해 드릴께요., 하나님, 선생님이 아파요. 고쳐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선생님 이제 다 낫죠?" 진심 어린 기도와 이 말 한마디에서 무엇을 느끼십니까?
이들의 믿음은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요?
의식적인(ritual) 예배를 통해 하나님은 만나는 경험, 예수님을 생각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경이감과 경외심의 영향을 받는 시기이므로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단순한 신뢰를 갖는 어린이들이므로 이들을 향한 일관성은 신뢰를 형성하게 하는 중요한 태도 중의 하나입니다.
나아가 옳고 그름의 차이를 알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옳은 일을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과 거짓말하고 친구와 싸우고 욕심부리는 것 등, 옳지 않은 일을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캠프 등을 통해 밤하늘을 함께 보며 하나님은 반짝이는 별도 달도 만들어 주신 놀라운 분인 것을, 간식시간에 맛있는 수박을 먹으며 하나님이 이렇게 맛있는 수박을 만들어 주신 분인 것을 말해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과 만나는 방법을 선생님이 보여주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장난치는 아이들을 혼내는 것 보다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어린이는 선생님이 말하고 행하는 것을 믿고 따르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귀한 생명을 만나 가르치기 전에 선생님이 먼저 기도하고 성령의 역사를 간구하는 일입니다. 보이지 않는 기도와 눈물과 땀, 하나님께 드리듯 그들을 위해 투자한 시간들은 보여지는 것보다도 소중한 것들이며 날마다 새롭게 만나는 힘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쉬넬에 의하면 부모의 삶은 마치 생명이 나무 줄기에서 가지로 흐르듯이 자녀들에게 영향을 줍니다. 부모님은 자녀들의 신앙생활의 모델이 되고 최초의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부모님, 선생님 등 보이는 존재를 통하여 보이지 않는 하나님 상, 예수님 상을 떠올리게 되는 이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부모와 교사는 하나님의 대리자의 사명을 감당하며 좋은 하나님 상, 예수님 상을 심어주는 귀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교회가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집일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사랑터와 놀이터가 되고, 선생님들이 변치 않는 좋은 대상이 되어 사랑과 신뢰를 느끼게 하는 존재가 되며, 무엇보다 성령님의 역사를 간구하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렇게해요!
내가 먼저 기도합니다. (컷/방에서 혼자 기도하는 그림)
1. 예배와 분반공부를 위하여
2. 우리 반 아이들 한명 한 명을 위하여
3. 전도사님(목사님)과 선생님들을 위하여
4. 여름성경학교를 위하여
교회에 오면 먼저 기도합니다.(컷/교회에서 선생님이 아이를 안고 기도하는 그림)
1. 교회에 오면 항상 먼저 기도한다.
2. 어린이들이 오면 제일 먼저 안고 함께 기도한다.
3. 예배를 위한 기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 개개인을 위한 기도를 해준다.
사랑을 표현합니다. (컷/교회에 오는 아이를 반갑게 맞이하며 말하는 그림)
1. 교회가 사랑터로 느껴질 수 있도록 안아주고 만져주며 사랑을 표현한다.
2. "○○야, 사랑해, 보고싶었어."라고 말해준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세대 속에 변치 않는 좋은 대상이 있습니다. 사랑에 굶주려 있고 신뢰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주고 의지가 되는 존재가 있습니다. 찢기고 없어진 환경에서도 사랑터가 되고 놀이터로 남는 공간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디있어요?" 호기심 어린 질문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마음에 계신단다." 라고 대답한 선생님, "선생님 밥을 많이 못 먹겠어요." 근심 섞인 말에 "왜"하고 물으면, "내가 밥 많이 먹으면 예수님이 깔리잖아요. "라는 대답을 들으며 극히 개인적이어서 자기 나름대로 믿고,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믿음을 만나게 됩니다.
눈물이 신앙을 평가하는 척도는 아니지만 진심 어린 기도에 눈물흘리는 어린이들을 보았습니다. 기도에 담긴 선생님의 사랑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을 것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성령의 역사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이 시기 어린이들의 영성은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 읽는 것 등 신앙생활 습관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맑은 눈망울을 반짝이며 말씀을 듣고, 두 눈을 꼭 감고 두 손을 모으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조그만 입술을 벌려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 등에서 이들의 때묻지 않은 영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프다는 선생님에게 " 선생님 제가 기도해 드릴께요., 하나님, 선생님이 아파요. 고쳐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선생님 이제 다 낫죠?" 진심 어린 기도와 이 말 한마디에서 무엇을 느끼십니까?
이들의 믿음은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요?
의식적인(ritual) 예배를 통해 하나님은 만나는 경험, 예수님을 생각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경이감과 경외심의 영향을 받는 시기이므로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단순한 신뢰를 갖는 어린이들이므로 이들을 향한 일관성은 신뢰를 형성하게 하는 중요한 태도 중의 하나입니다.
나아가 옳고 그름의 차이를 알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옳은 일을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과 거짓말하고 친구와 싸우고 욕심부리는 것 등, 옳지 않은 일을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캠프 등을 통해 밤하늘을 함께 보며 하나님은 반짝이는 별도 달도 만들어 주신 놀라운 분인 것을, 간식시간에 맛있는 수박을 먹으며 하나님이 이렇게 맛있는 수박을 만들어 주신 분인 것을 말해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과 만나는 방법을 선생님이 보여주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장난치는 아이들을 혼내는 것 보다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어린이는 선생님이 말하고 행하는 것을 믿고 따르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귀한 생명을 만나 가르치기 전에 선생님이 먼저 기도하고 성령의 역사를 간구하는 일입니다. 보이지 않는 기도와 눈물과 땀, 하나님께 드리듯 그들을 위해 투자한 시간들은 보여지는 것보다도 소중한 것들이며 날마다 새롭게 만나는 힘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쉬넬에 의하면 부모의 삶은 마치 생명이 나무 줄기에서 가지로 흐르듯이 자녀들에게 영향을 줍니다. 부모님은 자녀들의 신앙생활의 모델이 되고 최초의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부모님, 선생님 등 보이는 존재를 통하여 보이지 않는 하나님 상, 예수님 상을 떠올리게 되는 이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부모와 교사는 하나님의 대리자의 사명을 감당하며 좋은 하나님 상, 예수님 상을 심어주는 귀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교회가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집일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사랑터와 놀이터가 되고, 선생님들이 변치 않는 좋은 대상이 되어 사랑과 신뢰를 느끼게 하는 존재가 되며, 무엇보다 성령님의 역사를 간구하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렇게해요!
내가 먼저 기도합니다. (컷/방에서 혼자 기도하는 그림)
1. 예배와 분반공부를 위하여
2. 우리 반 아이들 한명 한 명을 위하여
3. 전도사님(목사님)과 선생님들을 위하여
4. 여름성경학교를 위하여
교회에 오면 먼저 기도합니다.(컷/교회에서 선생님이 아이를 안고 기도하는 그림)
1. 교회에 오면 항상 먼저 기도한다.
2. 어린이들이 오면 제일 먼저 안고 함께 기도한다.
3. 예배를 위한 기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 개개인을 위한 기도를 해준다.
사랑을 표현합니다. (컷/교회에 오는 아이를 반갑게 맞이하며 말하는 그림)
1. 교회가 사랑터로 느껴질 수 있도록 안아주고 만져주며 사랑을 표현한다.
2. "○○야, 사랑해, 보고싶었어."라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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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남는 선생님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