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웃는 일 우는 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을 즈음이다 사람을 안고 영혼을 품고 가는 일마다 순서없이 마딱...
by 김삿갓 / on Apr 19, 2008 12:44
이제는
웃는 일
우는 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을 즈음이다
사람을 안고 영혼을 품고 가는 일마다
순서없이 마딱 들이는 중이라면
어처구니 없는 일에도
활짝 웃을 수 있고,
영혼을 잃을까 싶어 사람을 붙들일에
누구를 가리지 않고 붙잡는 일이라면
하릴 없이 울 수 있기를
갈망하는 하루를 부둥켜
안는 다면 이 하루를
내 가치로 보는 것도 사치리라
웃는 일
우는 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을 즈음이다
사람을 안고 영혼을 품고 가는 일마다
순서없이 마딱 들이는 중이라면
어처구니 없는 일에도
활짝 웃을 수 있고,
영혼을 잃을까 싶어 사람을 붙들일에
누구를 가리지 않고 붙잡는 일이라면
하릴 없이 울 수 있기를
갈망하는 하루를 부둥켜
안는 다면 이 하루를
내 가치로 보는 것도 사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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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2008.04.19 12: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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