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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또 가로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저 의인을 보게 하시고...

by coixn  /  on Mar 10, 2010 23:24

그가 또 가로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저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행22:14)

 

예수님의 명령에 의하여 아나니아는 바울에게 안수를 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전한다.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그가 또 가로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저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너의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행22:13-16)

 

강한 광채로 바울은 장님이 되었다. 그는 동료들의 손에 이끌리어 갔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다.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행9:9)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저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행9:11,12)

 

바울은 삼일 동안 앞을 보지 못하였고 기도하였다. 기도 중에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한 아나니아는 바울을 찾아 안수를 하고 다시 보라고 말하자 바울은 즉시 쳐다보게 되었다.

그리고 바울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했다.

하나님이 너를 택하였다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롬1:1)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갈1:15)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께 택함을 입었음을 여러 차례 증언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께 선택될 아무런 조건도 없음을 알았다.

물론 우리들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들도 하나님께 선택을 받았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1:11-13)

 

우리가 선택을 받은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부터,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선택받았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들을 선택해야 하는 조건이 없었다.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들을 구원해야 하는 의무가 없다라는 말과 같다.

하나님이 우리들의 삶에 관여를 하지 않았다면, 우리들의 삶이 어두움의 연속임은 확실하다.

하나님은 넘치는 사랑으로 우리들의 삶에 관여를 하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택하는 것과 하나님이 우리들을 선택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우선 내가 하나님을 선택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내가 하나님을 선택한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을 의미한다.

내가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했고 내가 어떤 교회에 나가기로 결정했고 내가 무엇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는 것이다.

내가 중심이 되어서 무엇을 결정한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내가 의인, 즉 죄인이 아니라면 옳은 것을 결정할 수 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내가 결정하는 것은 나에게도 유익이 되지 않는다. 적어도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 내가 하나님을 찾는 경우는 없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요3:19-21)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전2:8)

 

우리가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가 애초부터 하나님을 선택하지 않을 것을 말하고 있다.

내가 하나님을 선택한다는 가정 부터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을 선택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희생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지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다.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하는 말을 우리가 듣지 아니하고 우리 입에서 낸 모든 말을 정녕히 실행하여 우리의 본래 하던 것 곧 우리와 우리 선조와 우리 왕들과 우리 방백들이 유다 성읍들 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하던 대로 하늘 여신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리리라 대저 그 때에는 우리가 식물이 풍부하며 복을 받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였더니

우리가 하늘 여신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 드리던 것을 폐한 후부터는 모든 것이 핍절하고 칼과 기근에 멸망을 당하였느니라 하며(렘44:16-18)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말3:13-15)

 

또한 우리가 하나님을 선택한 다고 한들, 하나님이 원하시는 요구를 우리가 충족할 수 없다.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 너희 허물과 죄를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화를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수24:19,20)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롬8:4-8)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다면 유익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우리들을 택하셨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롬9:11)

아기가 아직 나기 전,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을 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리브가에게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선택의 표준이 행위에 있지 않고 그분의 뜻에 있음을 나타내시려는 것이며

 

선택의 기준이 우리들의 조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뜻에 있다.

요한복음 15장에서도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들을 택하였음을 말씀하고 계신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요15:16)

 

예수님이 택하셨다면 선택의 책임이 예수님께 있다. 예수님이 모든 것을 책임지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8:29-30)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엡1:4-6)

 

하나님의 우리들에 대한 선택은 하나님이 창조를 하시기 전에 미리 선택하셨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들을 선택하실 때 우리들을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부르셨지만, 하나님이 원하시고 우리들이 되어야 하는 모습을 바꾸실 것을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선택은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삼으시고 자녀답게 만드시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부끄럽지 않게 하고, 하나님 또한 우리로 말미암아 부끄럽지 않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하지 않아서 하나님께 심판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선택의 주도권은 하나님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들을 선택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였고 선택할 능력도 없었다. 설혹 선택할 능력이 있다할 지라도 우리들은 우리스스로의 힘으로는 하나님의 표준과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을 선택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삼아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하여 주신다.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하심이니라(딤전1:16)

바울이 그러했듯이 우리들은 앞으로 주를 믿는 자들의 본이 되어야 한다.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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