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 휘트콤 글 1-3학년 권장도서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이면서, 친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 보게
하는 글이다. 문명의 발전때문에 친구를 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있다. 가지고 있는 장난감, 인형, 나아가서는 게임에 관련된 닌텐도등을 갖고 노는 이 시대에,
벨벳처럼 자연물들을 아끼는 조금은 촌스러운 친구가 보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1. 첫 학기에 담임선생님께 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아님, 자기를 소개할 소품은 무엇인가?
또 드리기 싫거나(?) 없다면 그 이유를 말하여 보자.
2.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중, 가장 아끼는 것들을 나누어 보자.
3. 이 책을 읽은 후, 보모님께 내가 태어난 날의 상황에 대해
여쭈어 보자. (시간, 날씨, 느낌)등...
- 책의 추억
민주보다 오히려 동영이가 더 좋아한 책. 그래서 몇 번 더 읽고,
또 읽고, 벨벳이 사실 동영이랑 닮은데가 있다. 곤충과 나무를 자연을 너무 사랑하는 동영이.
담임선생님께 정말 특이하다는 말을 듣는 동영이... 그 특별함때문에 동영이를 잘 양육하기가
버거워질때가 많다.
주여! 동영이의 비범함을 잘 사용하시고, 바르게 키울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주님께서 키워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