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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3.4학년 88p

미하엘 엔데 - 모모와 곰돌이워셔블의 여행을 쓴 작가..
작가가 맘에 들어 이 책을 선택했다.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는데,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책.

큰 산을 사이에 왼쪽나라와 오른쪽나라의 이야기,
13촌 고모 심술궂은 고모가 왕자와 공주 생일 파티에
초대하지 않자, 각각 나라에 냄비와 국자를 선물에,
전쟁을 일으키는 이야기이다.
그 냄비와 국자는 서로 만나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스프가 계속 만들어지는 마법의 도구, 이 냄비와 국자로
모든 사람들은 굶어죽지 않을 수도 있고, 행복해질 수도
있는데. 서로 유치하게 싸우게 된다.
높은산에 냄비와 국자를 갖다 놓고, 서로 퍼다 먹으면
되련만, 오래도록 미워하고, 싸우고, 결국은 프랄리네
공주와 자피안왕자가 결혼을 하므로 전쟁은 끝나고,
평화로와 지는 이야기..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고,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1. 냄비와 국자처럼 같이 있어야만, 쓰일 수 있는 것
생각 해 보기


2. 만약 내가 카우펠 왕과, 카멜레 왕처럼 선물을 받는
다면 어떻게 할 것 인가?